강아지를 해외로 보내실 경우

 

출국 일정 확정 → 국가별 절차 상담 → 절차와 일정 확정 → 검사 및 서류 준비 → 비용 확정 → 출국

 

 

Q. 강아지를 해외로 보내려 합니다. 상담 시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A. 상담을 하실 때 가져오실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 본인 및 동반자 출국하실 분의 여권

     ㆍ 목적지 거주할 곳의 영문 주소 및  전화번호

     ㆍ 데리고 나갈 강아지 (지방 등이라 여의치 않은 경우, 강아지의 연령/건강상태/종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

 

Q. 출국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언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A. 상담은 언제든지 받으실 수 있으며, 출국 일자도 중요하지만 목적하시는 국가의 검역 조건에 따라 검역 일정의 플랜을 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목적하는 국가가 호주와 같이 6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하는 나라라면 최대한 일찍 준비하실 수록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견병 예방 접종 후 한달 안에 항체가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간혹 항체가 생기지 않아 재접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해당 국가의 담당자가 변경되서 서류를 재전송 해야 하는 경우 등 수없이 많은 돌발 상황이 존재합니다. 준비를 하는 시간이 촉박할 경우,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그 상황을 해결하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출국일을 미루거나 최악의 경우 주인과 반려동물이 따로 출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계류를 반드시 시키는 국가의 경우엔 최소 출국 한달 반 전정도에는 계류장을 예약해야 합니다. 만약 모든 서류 준비가 완벽하다 하더라도 계류장 예약이 되어 있지 않을 경우 해당 반려동물은 입국을 거부당하며, 출국 국가로 돌려보내지거나 최악의 경우 안락사에 처해지게 됩니다.  

 

Q. 강아지를 데리고 출국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중요한 것은 담당자와 보호자와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는 비단 강아지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업무를 대행해드리고 있으나 보호자만이 결정할 수 있는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가 대신 결정해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 때 보호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결정을 하는데 수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저희는 보호자가 개인 혼자 하기 어려운 일들을 대신 처리해 드리고, 보호자분께서는 저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산적해있는 문제를 빨리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과 반려동물만을 맡겨 놓고 아무런 연락이 없는 경우엔 일의 진행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저희가 보호자와의 상담을 할 때 늘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보호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완벽한 준비를 완성시킵니다.      

 

Q. 강아지는 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하나요? 저희 집 강아지는 집에서만 키운 아이라 광견병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A. 한국은 광견병 비청정국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는 광견병에 걸린 유기견의 출현이 있다고 보고되어 있는 나라라는 뜻으로, 해당 국가에서는 어떤 강아지가 광견병 인자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없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항체가 검사(광견병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졌는지의 여부)를 진행하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광견병 청정 국가는 몇 되지 않으며, 한국에서도 작년부터 한국으로 입국하는 동물에 대해 검역조건을 강화하고 계류를 실시함에 따라 광견병을 퇴치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해외 어느 국가든지간에 해외로 반려동물을 데리고 출국할 때 가장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나라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 입국 시 광견병 예방 접종이 되어 있지 않다면 계류장에 계류를 하고 예방접종 후 보호자에게 인계가 가능한 나라도 있습니다.                       

 

Q. 왜 고양이도 광견병 예방 접종을 맞아야 하나요?

A. 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rabies virus)를 가지고 있는 동물에게 사람이 물려서 생기는 질병으로 급성 뇌척수염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광견병은 기본적으로는 동물에게서 발생하는 병입니다. 야생에서 생활하는 동물이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으며, 여우, 너구리, 박쥐, 코요테, 흰족제비의 체내에 바이러스가 주로 존재합니다. 원숭이에 물려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쥐, 다람쥐, 햄스터, 기니피그, 토끼 등의 설치류는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설치류에 의해서 사람에게 광견병이 전염되지는 않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도 체내에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 수 있고, 대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동물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전세계적으로는 광견병을 전파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는 동물은 집에서 기르는 개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침 속에 광견병 바이러스가 있으며, 광견병에 걸린 동물이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물었을 때 감염 동물의 침 속에 있던 바이러스가 전파됩니다. 광견병 바이러스가 섞여 있는 침이 눈, 코, 입의 점막에 닿거나 광견병에 걸린 환자의 장기를 이식 받는 경우에도 전파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도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하고, 30일 이후 광견병 항체가 검사를 해야 합니다.